다니구미촌(谷汲村)은 기후현 이비군에 설치되었던 촌이다. 2005년 1월 31일에 이비군 내의 다른 5정촌과 합병해 이비가와 정이 되었다. 천연기념물인 기프조 서식지가 있다.

다니구미촌


다니구미 촌기
다니구미 촌장
한자 표기谷汲村
가나 표기たにぐみむら
폐지일2005년 1월 31일
폐지 이유신설합병
이비가와정, 다니구미촌, 가스가촌, 구제촌, 후지하시촌, 사카우치촌이비가와정
이후 자치체이비가와정
폐지 당시의 정보
나라일본의 기 일본
지방주부 지방, 도카이 지방
도도부현기후현
이비군
분류코드21402-7
면적72.85 km²
인구3,923명
(2005년 1월 1일)
좌표북위 35° 31′ 36″ 동경 136° 36′ 33″ / 북위 35.52672° 동경 136.60917°  / 35.52672; 136.60917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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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마을 경계를 따라 네오강이 흐르고 있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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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97년 4월 1일 - 나레촌, 도쿠즈미촌, 오호라촌, 후카사카촌이 합병해 다나구미촌이 성립하였다.
  • 1956년 9월 1일 - 다나구미촌, 나가세촌이 합병해 새로운 다나구미촌이 성립하였다.
  • 2005년 1월 31일 - 다니구미 촌·구제 촌·가스가 촌·사카우치 촌·후지하시 촌이 합병해 이비가와정이 되었다.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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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촌장 : 호리구치 켄이치 (堀口賢一) (1999년 10월 3일 - 2005년 1월 31일)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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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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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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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촌내에는 일반국도가 설치되지 않았기 때문에 국도 157호선을 통해 이용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