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롄 항 기름 유출 사고
다롄 항 기름 유출 사고는 2010년 7월 16일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 다롄 신항에 있는 중국 페트로차이나(PetroChina) 소속의 원유 수송관이 폭발하여 서해로 원유가 유출된 사고를 말한다. 오염지역이 180km2가 넘어가고 있고,[1] 항구가 폐쇄되었다.[2] 한국 무역업체의 피해도 어느정도 예상된다.[3] 이 사고는 현지 소방당국이 1년 전에도 경고한 바가 있어서 인재일 가능성이 있다.[4]
각주편집
- ↑ YTN 중국 다롄 기름오염 해역 180km2 확대
- ↑ MBC 中 유출기름으로 오염 확산‥다롄항 폐쇄[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쿠키뉴스 다롄항 ‘올스톱’…한국업체 피해 불가피[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연합뉴스 中다롄항 폭발 '인재'..1년 전 위험 경고
사진자료편집
- The Big Picture Oil spill in Dalian, Ch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