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리촌 (이바라키현 니하리군 2006년)

다마리촌(玉里村)은 이바라키현 니하리군에 설치되었던 촌이다. 연근 재배가 유명하다. 인접한 오가와 정, 미노사토 정과의 합병에 의해, 2006년 3월 27일에 오미타마 시가 되었다. 이로써 니하리군은 소멸되었다.

다마리촌
한자 표기玉里村
가나 표기たまりむら
폐지일2006년 3월 27일
폐지 이유신설합병
오가와정, 미노리정, 다마리촌오미타마시
현재 자치체오미타마시
폐지 당시의 정보
나라일본의 기 일본
지방간토 지방
도도부현이바라키현
니하리군
분류코드08462-0
면적15.33 km²
인구8,885명
(2006년 3월 1일)

지리 편집

  • 가스미가우라가 눈앞에 펼쳐져 있고, 쓰쿠바산도 보인다.
  • 현재의 샤오미타마시 남부에 위치한다.
  • 이시가 북부와 서부를 뒤덮듯이 인접해 있었다

역사 편집

  • 1955년 3월 31일 - 다마리촌, 다마가와촌이 합병해 성립하였다.
  • 2006년 3월 27일 - 히가시이바라키군, 오가와정, 미노리정과 합병해 오미타마시가 되었다. 동일 다마리촌은 폐지되었다.

교통 편집

도로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