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내믹 바디케어

차량 시트를 통해 마사지 효과를 제공한다.

상세 편집

타격식과 진동식을 결합한 시스템으로, 현대트랜시스가 현대차, 기아와 공동 개발했다.[1] 기존 공압·진동식보다 신체에 직접적인 자극을 준다. 전용 디스플레이로 두드림 5단계, 진동 3단계의 마사지 방식과 세기 조절이 가능하다. EV9의 2열 릴렉션 시트에 적용되었으며, 추가로 원터치 릴렉스 모드, 각도 조절 레그레스트·암레스트, 윙아웃 헤드레스트 등 개인 맞춤형 기능이 탑재되었다.[2]

외부 링크 편집

세계최초! 현대트랜시스 시트 연구원이 직접 전하는 EV9 시트 기술!

EV9 시트는 다릅니다 이런 기술도 있다고...?

같이 보기 편집

EV9

전기차

현대트랜시스

기아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그룹

각주 편집

  1. “현대트랜시스, EV9에 세계 최초 개발 전동화 시트기술 적용”. 《연합뉴스》. 2023년 7월 20일. 2023년 9월 12일에 확인함. 
  2. "車 시트, 안마의자 안부럽네"…현대트랜시스의 시트 혁신”. 《뉴시스》. 2023년 7월 20일. 2023년 9월 1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