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약품공업
일본 기업
다케다 약품공업 주식회사(일본어: 武田薬品工業株式会社)[1]는 일본 최대의 제약기업이며, 매출액 기준 세계 9위 규모의 다국적 제약기업이다. 항암제, 위장관질환, 중추신경계, 백신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창립 | 178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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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 | 다케다 초베이 |
ISIN | JP3463000004 |
산업 분야 | 제약산업 |
본사 소재지 | 글로벌본사: 도쿄도 주오구 니혼바시혼초 2초메 1번 1호 오사카본사(본점): 오사카부 오사카시 주오구 도쇼마치 4초메 1번 1호 |
핵심 인물 | 크리스토퍼 웨버 (대표 이사 사장) |
슬로건 | Better Health, Brighter Future |
웹사이트 | 공식사이트 (일본어) |
2019년 아일랜드 제약회사 샤이어를 460억 파운드(약 620억 달러)라는 거액을 주고 인수하여 세계 9위의 제약회사로 발돋움하였다.[2]
각주
편집- ↑ Company facts
- ↑ “Shire (SHPG), Takeda Shareholders Approve $62 Billion Merger” (미국 영어). 2020년 4월 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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