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지킬
《닥터 지킬》(Edge Of Sanity)은 미국에서 제작된 제라르 키코인 감독의 1989년 공포 영화이다. 안소니 퍼킨스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에드워드 시몬스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닥터 지킬 Edge Of Sani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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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제라르 키코인 |
각본 | J.P. 펠릭스, 론 레일리, 에버스 시몬스 |
제작 | 에드워드 시몬스, 해리 앨런 타워스 |
출연 | 안소니 퍼킨스, 글리니스 바버, 사라 모어 도프 |
촬영 | 토니 스프라틀링 |
편집 | 말콤 쿠크 |
음악 | 프레더릭 털곤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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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85분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
1886년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와 《잭 더 리퍼》의 이야기를 합쳐놓았다.[1]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각주
편집- ↑ Canby, Vincent (1989년 4월 14일). “Edge of Sanity (1989) Review/Film; Anthony Perkins Plays a Modern Jekyll and Hyde”. 《The New York Times》. 2013년 7월 2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