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절 (중국)

중국단오절(端午節)은 음력 5월 5일에 있는 중국의 명절이다. 또한 '五'가 겹친 날이어서 중오절(重五節)이라고도 하고, 양수(陽數)가 겹친 날 중 가장 햇볕이 강한 날이라 하여 단양절(端陽節)이라고도 한다. 또한 '五'가 겹친 날이어서 중오절(重五節)이라고도 하고, 양수(陽數)가 겹친 날 중 가장 햇볕이 강한 날이라 하여 단양절(端陽節)이라고도 한다.

Qing Dynasty Dragon Boat Festival.jpg

풍습편집

용선경기는 단오절의 주요 풍속이다. 옛날 초나라 사람들이 충신 굴원(屈原)이 강에 투신해 죽은 것을 안타까워해 많은 사람들이 그를 구하기 위해 배를 저어갔다. 그들이 앞다투어 동정호(洞庭湖)까지 뒤쫓아 갔지만 굴원의 종적은 보이지 않았다. 그 후 매년 5월 5일 용선을 저어 그것을 기념하게 되었다. 굴원의 시신을 파먹지 못하도록 용선을 저어 강 속의 물고기들을 쫓아냈다. 해마다 음력 5월 5일부터 3일간 용선경기를 응원하며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용선축제가 열린다. 2019년 용선축제에선 관광객이 9천 6백만, 1억 명 가까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한다.[1]

각주편집

  1. “[지금 세계는] 중국 용선축제에 관광객 1억 명 가까이 몰려”. KBS NEWS. 2019.06.12. 2020년 11월 27일에 확인함.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