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세상의 끝

《단지 세상의 끝》(프랑스어: Juste la fin du monde)은 2016년 공개된 프랑스의 드라마 영화이다. 그자비에 돌란이 감독, 각본, 편집을 맡았다. 장뤼크 라가르스의 동명의 희곡을 바탕으로 한다.
![]() Juste la fin du mond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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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그자비에 돌란 |
각본 | 그자비에 돌란 |
제작 | 실뱅 코르베이 그자비에 돌란 낸시 그랜트 너새니얼 커밋 |
원작 | |
출연 | 나탈리 바유 뱅상 카셀 마리옹 코티야르 레아 세두 가스파르 윌리엘 |
촬영 | 앙드레 튀르팽 |
편집 | 그자비에 돌란 |
음악 | 가브리엘 야레드 |
제작사 | 선스 오브 매뉴얼 MK2 프로덕션스 |
배급사 | 엔터테인먼트 원 르 필름 세비유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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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99분 |
국가 | ![]() ![]() |
언어 | 프랑스어 |
2016년 칸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였다.[1][2]
출연
편집평가
편집수상
편집상 / 영화제 | 부문 | 수상자 및 후보 |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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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칸 영화제 | 그랑프리 | 《단지 세상의 끝》 | 수상 |
에큐메니칼 심사위원상 | 《단지 세상의 끝》 | 수상 | |
필름페스트 함부르크 | 아트시네마상 | 《단지 세상의 끝》 | 수상 |
각주
편집- ↑ “2016 Cannes Film Festival Announces Lineup”. 《IndieWire》. 2016년 4월 14일에 확인함.
- ↑ “Cannes 2016: Film Festival Unveils Official Selection Lineup”. 《Variety》. 2016년 4월 1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영어) 단지 세상의 끝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