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응용리 및 태목리 유적
담양 응용리 및 태목리 유적(潭陽 應龍里 및 台木里 遺蹟)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담양군 대전면 응용리에 있는, 고대 마한의 중심 취락이다. 2019년 12월 26일 전라남도의 기념물 제251호로 지정되었다.[1]
전라남도의 기념물 | |
종목 | 기념물 제251호 (2019년 12월 26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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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100,418m2 |
소유 | 국공유, 사유 |
위치 | |
주소 | 전라남도 담양군 대전면 응용리 48-11번지 외 68필지 |
좌표 | 북위 35° 15′ 17″ 동경 126° 53′ 35″ / 북위 35.25472° 동경 126.89306°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지정 사유 편집
고대 마한의 중심 취락으로 2,000기 이상의 주거와 고분, 토기가마, 우물, 수혈 등 다양한 유구가 확인되었고, 보존상태도 양호하여 문화재 지정이 필요하다.[1]
마한 취락유적 중 최대 규모, 취락의 형성-발전-소멸 전 과정 확인 가능,『삼국지』위서 동이전 기록을 증명할 수 있는 유적으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탁월하다.[1]
각주 편집
- ↑ 가 나 다 전라남도 고시 제2019-459호, 《전라남도 지정문화재 지정 고시》, 전라남도지사, 전라남도 도보 제2019-62호, 19-27면, 2019-12-26
참고 문헌 편집
- 담양 응용리 및 태목리 유적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