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 (영화)

담쟁이》는 2020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퀴어 영화이다. 40대 여성 은수와 20대 여성 예원, 그리고 9살 아이 수민이 대안가족을 이뤄 살아가는 가족 영화다. 단국대 영화콘텐츠 전문대학원을 졸업한 한제이 감독의 데뷔작이며, 2018년도 영화진흥위원회 독립장편예술영화 제작지원작이다.[1]

담쟁이
감독한제이
각본한제이
제작최인영, 한제이
출연우미화
이연
김보민
촬영안경훈
편집박세영
음악김사월
제작사DIE NO
배급사트리플픽쳐스
개봉일
시간99분
국가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언어한국어

한제이 감독은 대학원 졸업작품을 준비하던 중에 영화의 첫 구상을 떠올렸다. '키다리 아저씨가 여자였다면'에서 출발한 아이디어와, 응급실에 실려갔는데 공식적인 보호자로 인정받지 못해 서로 면회를 할 수 없었던 동성 부부 이야기를 듣고 놀랐던 인상을 반영하여 영화를 제작하였다고 말했다.[2]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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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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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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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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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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