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리행
대도리행(大都利行, ?∼728년)은 발해 무왕 대무예(大武藝)의 장남이다.
대도리행
大都利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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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의 왕자 | |
부왕 | 무왕 |
신상정보 | |
출생일 | 미상 |
출생지 | 미상 |
사망일 | 728년 |
사망지 | 당나라 |
국적 | 발해 |
성별 | 남성 |
왕조 | 발해 |
가문 | 대씨 |
부친 | 대무예 |
형제자매 | 대흠무, 대번, 대의신, 대욱진 |
군사 경력 | |
근무 | 당나라 숙위군 |
생애 편집
720년에 당나라로부터 계루군왕(桂婁郡王)으로 책봉받았으며, 726년에는 좌무위대장군원외치숙위(左武衛大將軍員外置宿衛)에 봉해졌다.
728년, 당나라에서 숙위로 머무르던 중 병사했다. 사후에 그는 당나라로부터 홍려경(鴻臚卿)으로 예우 받았으며 비단 300필과 곡식 300석을 받고, 유사조제관(有司弔祭官)이 만들어준 혼백의 상여(靈轝)를 타고 발해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