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미국사무위원회
대만 정부의 미국 담당 외교 부서
대만미국사무위원회 (臺灣美國事務委員會, Taiwan Council for U.S. Affairs, 약칭: TCUSA)는 미국과 중화민국 (타이완) 이 단교한 후 타이완-미 관계 조정을 위해 중화민국 행정원이 설치한 행정원 소속 위원회이다. 외교부에서 관리하고 있다. 전신 조직은 1979년 3월 1일에 창설한 북미사무조정위원회(北美事務協調委員會, Coordination Council for North American Affairs, 약칭: CCNAA). 미국 쪽에 대응 조직은 미국재대만협회(AIT)이다.[1]
대만미국사무위원회의 미국 사무소격인 주미사무처는 주미국 타이베이 경제문화대표처(駐美國臺北經濟文化代表處)로 이름이 바뀌었다.
연혁
편집조직
편집- 주임위원
- 위원 2명
- 비서장
- 부비서장 2명
- 조장 2명
- 전원 1명
- 조원 5명
- 조리원 1명, 서기 3명
각주
편집- ↑ 가 나 다 (중국어 정체) “外交部宣布「北美事務協調委員會」將更名為「臺灣美國事務委員會」,象徵臺美關係緊密,意義非凡” [외교부, 『북미사무협조위원회』를 『대만미국협조위원회』로 개칭 발표] (보도 자료). 중화민국 (타이완) 외교부. 2019년 5월 25일. 2019년 5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5월 25일에 확인함.
- ↑ (중국어 정체/영어) “總統您好!中華民國與美國元首外交 影像暨文物特展 Hello, Mr. President! A panorama review of R.O.C.-U.S.A. summit diplomacy”. 중앙통신사. 2019년 5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5월 2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