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에서 대응원리(correspondence principle)는 양자수가 극한으로 증가할 때 양자역학에 의하여 기술되는 계(system)의 성질은 고전역학에서의 결과와 대응한다는 원리이다.

즉, 전자궤도(orbital)와 에너지가 큰 경우에 양자역학에 의한 계산결과는 고전역학에서의 계산결과와 일치하여야 한다는 것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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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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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ipler, Paul; Llewellyn, Ralph (2008). 《Modern Physics》 5판. W. H. Freeman and Company. 160–161쪽. ISBN 978-0-7167-75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