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테러 님로드 작전
《대테러 님로드 작전》(6 Days)은 영국에서 제작된 토아 프레이저 감독, 글렌 스텐드링 각본[1]의 2017년 액션, 드라마 영화이다. 1980년 런던의 주영국 이란 대사관 인질 사건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제이미 벨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매튜 멧칼프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대테러 님로드 작전 6 Day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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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토아 프레이저 |
각본 | 글렌 스텐드링 |
제작 | 매튜 멧칼프 |
출연 | 제이미 벨, 마크 스트롱, 애비 코니쉬 |
촬영 | 아론 모튼 |
편집 | 존 길버트, 댄 키르허 |
음악 | 데이빗 롱, 라클란 앤더슨 |
국가 | 영국 |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기타
편집- 미술: 필립 아이비
- 세트: 다니엘 버트
- 시각효과: 조지 츠비어
- 의상: 리즈 맥그레거
- 배역: 다니엘 허버드
각주
편집- ↑ John Nugent (2017년 4월 11일). “First Trailer For Jamie Bell’s Iranian Embassy Siege Drama 6 Days”. Empire Online. 2017년 6월 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영어) 6 Days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