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딸 (2004년 영화)
《대통령의 딸》(영어: First Daughter)은 미국에서 제작된 포리스트 휘터커 감독의 2004년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영화이다. 미국 대통령(마이클 키턴 분)을 아버지로 둔 주인공(케이티 홈스 분)이 백악관에서 해방되어 다사다난한 대학 생활을 보내는 가운데 다른 학생(마크 블루커스 분)과 가까워진다. 존 데이비스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 First Daught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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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포리스트 휘터커 |
각본 | 제시카 벤딩거 케이트 콘델 |
원안 | 제시카 벤딩거 제리 오코널 |
제작 | 존 데이비스 마이크 카즈 윅 고드프리 |
출연 | 케이티 홈스 마크 블루커스 에이머리 마거릿 콜린 릴라 로숀 마이클 키턴 |
촬영 | 구리타 도요미치 |
편집 | 리처드 추 |
음악 | 마이클 케이먼 블레이크 닐리 |
제작사 | 리젠시 엔터프라이즈 뉴 리젠시 데이비스 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 20세기 폭스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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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05분 |
국가 | ![]() |
언어 | 영어 |
제작비 | 3,000만 달러[1] |
흥행수익 | 1,060만 달러[2] |
줄거리
편집대통령 존의 외동딸 샘은 평생 대중에게 노출되어 사생활이 없는 삶을 살아왔다. 샘은 대학에 진학하며 이를 평범한 삶을 누릴 기회로 여긴다.
경호 요원을 줄여달라는 요구를 존이 할 수 없이 들어준 후 샘은 기숙사 학생 사감(resident advisor) 제임스와 가까워진다. 제임스는 샘이 파파라치를 피하고 경호원들을 따돌리는 걸 도와준다.
샘은 제임스와 깊은 속마음을 나누고 자신을 돌봐준 데 대한 보답으로 무도회에 초청한다. 그러나 무도회 밖에서 시위가 열려 대피를 하는 과정에서 샘은 제임스가 실은 자신에게 할당된 요원 중 하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배신감을 느끼는데...
출연진
편집기타 제작진
편집- 배역: 데니즈 피지니
- 미술: 앨릭 해먼드
- 의상: 프랜신 제이미슨탠척
각주
편집- ↑ “First Daughter (2004) - Financial Information”. 2025년 3월 18일에 확인함.
- ↑ “First Daughter”. 2025년 3월 1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