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리투아니아 관계
대한민국과 리투아니아의 양자관계
대한민국과 라트비아는 1991년에 수교하였으며 대한민국의 151번째 외교 관계 수립국이다. 양국의 수교는 리투아니아 수도의 빌니우스에서 이루어졌다.[1][2][3] 두 나라 모두 OECD 회원국이다. 현재 주폴란드 한국대사관이 리투아니아 관련 외교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리투아니아는 2021년에 서울에 주한 리투아니아 대사관을 설립하였다.[4] 2022 나토 정상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기나타스 나우세다 대통령과 양자회담 이후 주리투아니아 대한민국 대사관을 설립하는 것에 합의하였다.[5]
 대한민국 |
 리투아니아 |
|---|---|
| 외교 공관 | |
| 주폴란드 대한민국 대사관(겸임 관할국) | 주한 리투아니아 대사관 |
| 사절 | |
| 대사 | 대사 |
관계의 발전 편집
- 1991년 외교 관계 수립
각주 편집
- ↑ “한국 · 리투아니아 수교”. 2023년 10월 1일에 확인함.
- ↑ “한국-리투아니아 수교”. 1991년 10월 15일. 2023년 10월 1일에 확인함.
- ↑ “리투아니아(Lithuania)”. 2023년 10월 1일에 확인함.
- ↑ 그 전까지는 후쿠야마시에 있는 주일본 리투아니아 영사관에서 한국 업무를 담당하였다. [1]
- ↑ “尹, 리투아니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주리투아니아 대한민국 대사관 개설' 결정 통보”. 2023년 10월 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 주한 리투아니아 대사관 - 공식 웹사이트
- 주폴란드 대한민국 대사관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