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앙골라 관계

대한민국과 앙골라의 양자관계

대한민국과 앙골라는 1992년에 국교 수립에 합의하였다. 앙골라 내전 이후 유엔 평화유지군의 일원으로 대한민국 건설공병대가 앙골라에 파견된 적이 있으며, 교량 및 도로 건설을 맡는 역할을 수행하였다.[1][2][3] 양국은 수교 이후 정치, 외교, 경제, 통상 등 제반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왔으며, 2022년에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였다.[4] 2024년에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양국 정상 간 첫 정상회담이 개최되었다.

대한민국–앙골라 관계
대한민국의 국기
대한민국
앙골라의 국기
앙골라
외교 공관
주앙골라 대한민국 대사관주한 앙골라 대사관
사절
대사 최광진대사 에드가르 가스파르 마르팅스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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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년 1월 6일 국교 수립
  • 2008년 11월 24일 경제개발협력자금 약정 체결
  • 2024년 제1차 대한민국-앙골라 정상회담 개최[5][6]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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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가기록원>기록물열람>통합검색>국정분야주제별검색>분야별주제검색”. 2024년 7월 22일에 확인함. 
  2. 국방일보. “[1990년대 국방사] 소련 해체 후 PKO 임무·활동 다차원적으로 확장”. 2024년 7월 22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3. “평화유지군 1백88명 앙골라로 출발”. 2024년 7월 22일에 확인함. 
  4. 최광진 (2022년 10월). “한 · 앙골라 관계 전망 - 수교 30주년 및 새로운 30년을 위해 -”. 《계간 외교》 (143): 93–105. 
  5. “S. Korea, Angola Agree to Enhance Bilateral Cooperation in Trade, Health Care” (영어). 2024년 7월 22일에 확인함. 
  6. Ji-hyoung, Son (2024년 4월 30일). “Leaders of S. Korea, Angola agree to boost economic, trade cooperation” (영어). 2024년 7월 2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