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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 선거 민주정의당 후보 선출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 선거 민주정의당 후보 선출1987년 대통령 선거를 위해 집권여당 민정당의 후보를 지명한 것을 말한다.

대한민국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 선거
민주정의당 후보 선출


1981 ←
1987년 6월 10일
→ 1992

재적 대의원 수 8,646명
당선을 위해 4,324표 필요
  Roh Tae-woo - cropped, 1988-October-21 02 (cropped).jpg


후보 노태우
정당 민주정의당
득표수 7,260
득표율 83.97%

선거전 대통령 후보

전두환

대통령 후보 당선자

노태우

목차

과정편집

노태우 내정편집

6월 2일 저녁 청와대에서 열린 민정당 고위 간부 회의에서 "정치와 행정을 고루 체험함으로써 국정을 책임질 수 있는 경륜을 갖춘 노태우 대표위원을 추천하는 게 좋지 않느냐"는 전두환 대통령이 건의하고 회의 참석자 전원이 동의함에 따라 노태우 민정당 대표가 사실상 13대 대선 후보로 결정되었다. 이후 노태우 대표는 중앙집행위의 제청으로 정식으로 입후보됐다.[1]

경선 방식편집

민정당은 6월 10일 대통령 후보 지명 대회를 열기로 하고 대선 후보는 입후보자가 1인이어도 추대가 아닌 투표를 통해 선출할 것을 결정했다.[2] 그러나 입후보하려면 8개 이상 시도에서 시도마다 30명 이상 씩, 도합 재적 대의원의 1/10의 추천을 받거나 당 중앙집행위원회의 제청을 받아야 하고, 입후보에 성공해도 재적 대의원의 과반을 득표해야 하는 등, 사실상 당 지도부에서 내정한 후보 외에 후보는 당선 가능성이 없는 구도였다. 만약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시 2차 투표를 행하고, 2차 투표에서도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시 상위 득표자에 대하여 결선투표를 행해 최다 득표자를 당선자로 하기로 했는데, 이같이 3차 투표 때 결선 투표를 하는 규정은 제14대 대선 민자당 후보 경선 때도 유지됐다가, 제15대 대선 신한국당 경선 직전에 2차 투표에서 결선 투표를 행하는 것으로 개정됐다.[3]

일정편집

민정당은 5월 15일부터 21일까지 지구당 개편대회, 5월 19일부터 27일까지 시도지부 개편대회를 개최하고, 각 지구당 당 16~30명, 각 시도 당 50~80명의 대의원을 뽑도록 했다.[4]

결과편집

1987년 6월 1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제4차 전당대회 및 대통령 후보 지명 대회를 열고 재적 대의원의 과반을 득표한 노태우 대표를 대선 후보로 공식 선출했다.[1] 재적 대의원 8,646명 중 7,309명이 투표에 참여해 85%의 참여율을 나타냈다.[5]

후보 득표수 득표율
노태우 7,260 83.97
무효 49 0.57
기권 1,337 15.46
재적 대의원 8,646 100

각주편집

  1. 대한민국정당사 제3집. 중앙선거관리위원회, 1992.
  2. 이득렬. “민정당, 6월 10일 전당대회서 대통령후보 선출[김성우]”. 2019년 3월 24일에 확인함. 
  3. 민주정의당. "大統領候補者 選出 및 推薦規程." 1986년 3월 8일.
  4.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2019년 4월 18일에 확인함. 
  5. “민주정의당 전당대회 노태우 대통령후보 선출”. 2019년 4월 22일에 확인함.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