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복싱협회
대한복싱협회(大韓복싱協會, Boxing Association of Korea, BAK)는 복싱 종목을 관할하는 대한민국의 스포츠 행정 기구이다.
| 원어 명칭 | Boxing Association of Korea |
|---|---|
| 약칭 | BAK |
| 결성 | 1932년 1월 20일[1] |
| 형태 | 사단법인 |
| 본부 |  대한민국 |
| 위치 | |
| 활동 지역 | 대한민국 |
| 공식 언어 | 한국어 |
| 상급 단체 | 대한체육회 국제 복싱 협회 아시아 복싱 연맹 |
| 산하 단체 | 한국실업복싱협회 |
| 웹사이트 | boxing.sports.or.kr |
| 회장 | 하용환 |
1910년 대에 처음 권투가 도입된 이래 조선기독교청년회전국연합회(YMCA)를 중심으로 보급되던 중, 1934년 전조선아마튜어권투연맹이 결성되었다. 대한체육회 소속으로 아마추어 복싱의 보급과 발전을 목표로 삼고 있다. 2013년 6월 16일에 '대한아마튜어복싱연맹'에서 '대한복싱협회'로 이름을 변경했다.[2]
연혁편집
- 1934년 : 전조선아마튜어권투연맹 창립 (초대 회장: 유억겸)
- 1945년 : 대한아마튜어권투연맹으로 개칭
- 1947년 : 국제아마튜어복싱연맹(AIBA) 가입
- 1962년 : 아시아아마추어복싱연맹 창설 회원
- 1964년 : 대한아마튜어복싱연맹으로 개칭
각주편집
- ↑ “대한복싱협회 연혁”. 대한복싱협회. 2019년 5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5월 14일에 확인함.
- ↑ 김창영 (2013년 6월 18일). “아마추어복싱연맹 '대한복싱협회'로 새출발”. 경향신문.
참고 자료편집
외부 링크편집
- (한국어) 대한복싱협회 웹사이트
- (한국어) 대한복싱협회 - 페이스북
- (한국어) 대한복싱협회의 채널 -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