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록
댄스 록(Dance rock)은 댄스 음악에서 영향을 받은 록 음악의 장르이다. 리듬 앤 블루스의 영향이 덜 한 팝 록과 펑크 록에 디스코같은 댄스 사운드가 혼합된 형태이다. 펑크와 디스코의 인기가 쇠퇴한 후인 1980년대 초에 시작되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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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뿌리 | 팝 록, 펑크 록, 디스코, 댄스 음악, 필라델피아 소울 |
| 문화 뿌리 | 1970년대 후반 미국과 영국 |
| 사용 악기 | 전자 기타, 베이스 기타, 드럼, 보컬, 건반 악기, 키보드, 신디사이저, 비트박스, 샘플러, 시퀸스, 보코더 등 |
| 관련 항목 | |
| 포스트 펑크, 록 음악, 얼터너티브 댄스, 글램 펑크, 댄스 펑크 | |
초기 댄스 록의 예로는 Gina X의 "No G.D.M.", 러스 발라드의 "On the Rebound", 다이너소어 L, 리퀴드 리퀴드, 폴리록(Polyrock)과 같은 아티스트, 편집 앨범 Disco Not Disco가 있다.
그리고 초기 댄스 록의 대중화를 이끈 예로는 롤링 스톤스의 "Miss You", 데이비드 보위의 70년대 후반기 작품들이 있는 편이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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