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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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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군(德山郡)은 덕산면을 중심으로 지금의 예산군 서부지역에 있었던 옛 행정구역이다. 덕산이라는 이름은 고려시대에 덕풍현(德豊縣)과 이산현(伊山縣)이 합쳐서 생긴 지명인데, 여기서는 합치기 전까지의 이산현만 다룬다.

이산현은 지금의 예산군 덕산면을 중심으로 삽교읍 일부까지의 지역이다.

역사편집

  • 백제시대에 마시산군(馬尸山郡)이 설치되었다.
  • 신라시대에 이산군(伊山郡)으로 개명하고 목우현(目牛縣)과 금무현(今武縣)의 두 현을 영현으로 삼았다.
  • 고려시대에 현으로 강등되어 이산현(伊山縣)이 되었다.
  • 1405년 조선 태종 5년에 옛날의 영현이었던 덕풍현과 합병되어 덕산현(德山縣)이 되었다.
  • 1413년 태종 13년에 현감이 배치되었다.
  • 1847년 조선 헌종 13년에 덕산이 군으로 승격되었다.

덕산군의 산하에 장촌(場村) 대조지(大鳥旨), 대덕산(大德山), 나박소(羅朴所), 현내(懸內), 내야(內也), 외야(外也), 도용(道用), 고현내(古縣內), 고산(高山), 거등(居等), 비방곶(菲方串)의 12개면이 있었다.

  • 1895년 23부府제로 행정구역이 재편되면서 홍주부관할 덕산군이 되었다가 이듬해 13도제로 환원되면서 충청남도에 속했다.
  • 1906년 월경지 정리에 의하여 비입지(飛入地)인 비방곶면이 면천군으로, 설현우현이 해미군으로 이관되었다.

1914년 이후편집

조선총독부령 제111호
구 행정구역 신 행정구역
덕산군 현내면(縣內面) 덕산면 대치리, 둔리, 북문리, 사동리, 상가리, 신평리, 옥계리, 읍내리, 시량리
덕산군 나박소면(羅朴所面) 광천리, 낙상리, 내라리, 대동리, 복당리, 사천리, 외라리
덕산군 내야면(內也面) 봉산면 구암리, 당곡리, 봉림리, 사석리, 시동리, 옥전리, 하평리, 효교리
덕산군 외야면(外也面) 고도리, 궁평리, 금치리, 마교리, 옹안리, 화전리
덕산군 고현내면(古縣內面) 대지리
고덕면 대천리, 석곡리
덕산군 고산면(高山面) 몽곡리, 상몽리, 상장리, 오추리, 지곡리, 호음리
덕산군 거등면(居等面) 상궁리
덕산군 도용면(道用面) 구만리, 사리, 용리
덕산군 대덕산면(大德山面) 삽교면 목리, 수촌리, 신리, 이리
덕산군 대조지면(大鳥旨面) 가리, 삽교리, 상성리, 상하리, 송산리, 안치리, 역리, 용동리, 창정리, 평촌리
덕산군 장촌면(場村面) 두리, 성리, 신가리, 하포리

기타편집

덕산 송씨 ·황씨 ·고씨 ·오씨 ·문씨 ·장씨(蔣氏)의 관향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