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캠프 4
《데드 캠프 4》(영어: Wrong Turn 4: Bloody Beginnings)는 미국에서 제작된 데클런 오브라이언 감독의 2011년 비디오 슬래셔 영화이다. 《데드 캠프 3》(2009)의 후속작이자 데드 캠프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이다. 제니 퍼더빅 등이 출연하였다.
![]() Wrong Turn 4: Bloody Beginning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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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데클런 오브라이언 |
각본 | 데클런 오브라이언 |
제작 | 킴 토드 |
원작 | 앨런 B. 매컬로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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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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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마이클 마셜 |
편집 | 스타인 미어스태드 |
음악 | 클로드 푸아지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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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93분 |
국가 | |
언어 | 영어 |
《데드 캠프 5》(2012)로 이어진다.
줄거리
편집1974년. 글렌빌 요양원에서 돌연변이 힐리커 형제들이 방에서 빠져나와 폭동을 일으키고 의사들과 잡역부들을 살해한다. 29년 뒤인 2003년 웨스턴 대학교 학생 9명이 겨울 방학 동안 설상차를 타고 놀 생각으로 산속 오두막을 찾는다. 그러나 대학생들은 도중 눈보라 속에서 길을 잃는다. 버려진 글렌빌 요양원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로 한 대학생들은 하나둘 힐리커 형제들에게 살해된다.
출연진
편집각주
편집- ↑ Wrong Turn 4: Bloody Beginnings Release Date. Horror-Mov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