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라베성
데라베성(일본어: 寺部城)은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에 있던 성이었다. 15세기 후반에 스즈키 시게토키가 건설하였으며, 그 뒤로 스즈키 씨가 지배해왔다. 그 후로 스즈키 씨와 마쓰다이라 씨 사이의 공방전이 자주 벌어졌다. 1566년 오다 씨의 가신이었던 사쿠마 노부모리가 점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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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터 | |
성곽 구조 | 평지성 |
축성자 | 스즈키 시게토키 |
축성 연도 | 15세기 후반 |
주요 개수자 | 불명 |
주요 성주 | 스즈키 씨 혼다 씨 다나카 요시마사 와타나베 씨 |
폐성된 해 | 불명 |
유적 | 없음 |
지정 문화재 | 없음 |
재건축물 | 없음 |
위치 |
1618년에는 오와리 도쿠가와 씨의 가로인 와타나베 모리쓰나가 1만 2천석의 고쿠다카와 함께 데라베에 입봉하여 성주가 되었다. 모리쓰나는 데라베 성터에 진야를 건설하였고, 이는 메이지 시대 폐번치현 등이 진행될 때까지 대대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