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캣 스튜디오

넥슨 산하의 개발 스튜디오

데브캣 스튜디오(devCAT studio)는 대한민국의 게임 개발 스튜디오다. 이름의 유래는 개발자(developer)와 창조성(Creativity)과 진보된 기술(Advanced Technology)의 영문 앞 글자를 합성한 것이다.

데브캣 스튜디오

2001년 넥슨의 게임 개발팀으로 시작되어 2004년 3월 18일 스튜디오로 승격되었다.[1]

2004년 6월 22일에 대표작인 마비노기를 출시하였다. 2020년 현재 마비노기 모바일을 개발중이며, 2020년 6월 23일 넥슨코리아와 원더홀딩스의 합작법인 형태로 분사를 발표하였다.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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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 22일, 마비노기 출시.[2]

2009년 8월 11일, 썰매견을 육성하는 MMORPG 허스키 익스프레스를 출시.[3]

2010년 1월 21일, 마비노기 영웅전을 국내 공식 서비스[4]했으며 북미[5]와 중국[6]에도 출시.

2018년 10월 25일, 마블 코믹스의 IP를 이용한 TCG인 마블 배틀라인 출시.[7]

2019년 3월 6일, 아기자기한 스토리와 퍼즐 게임을 접목한 런웨이 스토리를 출시.[8]

주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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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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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건(나크) 대표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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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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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넥슨, 데브캣 스튜디오 (2004년 3월 18일). “데브캣 스튜디오 출범”. 
  2. “네이버 게임 - 마비노기”. 2020년 11월 5일에 확인함. 
  3. “설원에서 즐기는 시원한 여름…허스키 익스프레스 오픈베타”. 《노컷뉴스》. 2009년 8월 12일. 2020년 11월 5일에 확인함.  이름 목록에서 |이름1=이(가) 있지만 |성1=이(가) 없음 (도움말)
  4. “네이버 게임 - 마비노기 영웅전”. 2020년 11월 5일에 확인함. 
  5. 파이낸셜뉴스 (2010년 10월 13일). “마비노기 영웅전 북미 공개 테스트 실시”. 2020년 11월 5일에 확인함. 
  6. 민경락 (2010년 7월 29일). “넥슨, '마비노기 영웅전' 중국 진출”. 2020년 11월 5일에 확인함. 
  7. “넥슨, 전략 카드 배틀 모바일게임 ‘마블 배틀라인’ 글로벌 출시”. 2018년 10월 25일. 2020년 11월 5일에 확인함. 
  8. “넥슨, 모바일 퍼즐게임 '런웨이 스토리' 글로벌 출시”. 2019년 3월 6일. 2020년 11월 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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