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톱 가상화
데스크톱 가상화(영어: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VDI)는 제2의 PC 혁명이라 불리는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시스템 기술로 가상 데스크톱 생성 블록 및 연결 블록, 자원 관련 블록,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클라이언트 플랫폼 SW 블록 등으로 구분돼 각 블록은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형태로 동작한다. 즉, 사무실 책상에서 PC 본체가 사라지는 것이다. 사용자는 PC(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만 존재)나 노트북을 통해 작업하지만 실제 컴퓨팅 환경은 데이터 센터에 구축된 서버에서 운영되는 방식이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f/f8/Virtual_Desktop_Infrastructure%2CVDI.png/220px-Virtual_Desktop_Infrastructure%2CVDI.png)
서버를 데이터센터에 두고 필요할 때 로그인해서 사용할 수 있는 PC. 동일한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기 위해 같은 컴퓨터를 들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어떤 컴퓨터나 사용해서 웹을 통해 데스크톱 작업을 연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1][2]
원격 데스크톱 프로토콜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데스크톱 가상화, 금융·대학·병원 등 전방위 확산 파이낸셜뉴스(2015.05.14) 기사 참조
- ↑ [지식경제용어사전], 데스크톱 가상화, 산업통상자원부(2010년판)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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