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앨버레즈
캐나다 배우, 무용가
데이비드 앨버레즈(영어: David Alvarez, 1994년 5월 11일 ~ )는 캐나다의 배우이자 무용가이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브로드웨이 프로덕션에서 최초의 빌리 중 한 명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토니상 남우주연상을 최연소로 수상한 사람 중 한 명이 되었다.[1] 앨버레즈는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에서 훈련을 받았다. 2021년에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에서 베르나르도 역할을 연기하였다. 미국의 제25보병사단에서 2년간 복무한 기록도 있다.
데이비드 앨버레즈 David Alvarez | |
---|---|
출생 | 1994년 5월 11일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 (30세)
국적 | 캐나다 |
직업 | 배우, 무용가 |
활동 기간 | 2008년 - 현재 |
출연 작품
편집-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2021)
각주
편집- ↑ Globe and Mail. Young Montrealer wins Tony Award. Printed June 7, 2009. Archived 2009년 6월 18일 - 웨이백 머신 Retrieved June 8, 2009.
외부 링크
편집- (영어) 데이비드 앨버레즈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