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등 또는 데이비 램프(Davy lamp)는 1815년 험프리 데이비 경(Sir Humphry Davy)이 발명한 가연성 대기에서 사용되는 안전 램프이다.[1] 이는 메시 스크린 내부에 불꽃이 들어 있는 심지 램프로 구성된다. 탄광에서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파이어댐프(Firedamp) 또는 마인댐프(Minedamp)라고 불리는 메탄 및 기타 가연성 가스의 존재로 인한 폭발 위험을 줄였다.

데이비의 첫 안전 랜턴 (왼쪽, 1815년)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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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rief History of the Miner's Flame Safety Lamp 보관됨 26 8월 2003 - 웨이백 머신 at minerslamps.net. Accessed 7 July 20121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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