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나우 증기선 해운 회사

도나우 증기선 해운 회사(Erste Donau-Dampfschiffahrts-Gesellschaft 또는 Donaudampfschiffahrtsgesellschaft, DDSG)는 선박, 해운 회사이다. 1829년 빈에 설립되었다. 다뉴브강에서 운송을 한다. 1880년, 이 회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강 해운 회사였고, 배가 1000선에 달했다. 1991년 회사는 여객 운송 기업으로 회사를 분할하였다. 1993년 이 회사는 개인 소유자에게 매각했다. 긴 이름의 회사이기도 하다.

도나우 증기선 해운 회사
원어
Erste Donau-Dampfschiffahrts-Gesellschaft
창립1829년
산업 분야해운
water transport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서비스해운, 선박
해체1995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본사 소재지
모기업Reichswerke AG für Binnenschiffahrt Hermann Göring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웹사이트공식 웹사이트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