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쓰카 에쓰로(일본어: 戸塚 悦朗, 1942년~)는 일본의 인권 변호사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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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42년(81–82세)
일본 시즈오카현[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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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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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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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변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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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인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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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NGO 국제교육개발을 대표해 일제강점기 당시 조선인의 강제 연행 문제와 위안부 문제를 유엔 인권위원회에 제기했으며, 위안부의 호칭으로 성노예(Sex slave)를 사용할 것을 제창하며 일본 정부의 보상 및 사과와 이에 대한 유엔의 대응을 요구했다.[3][4]
- ↑ 龍谷法学第42巻第四号2010年3月
- ↑ 学安重根東洋平和研究センター[1]
- ↑ 「日本軍性奴隷問題への国際社会と日本の対応を振り返る」『戦争と性』第25号、2006年5月号
- ↑ 西岡力 『よくわかる慰安婦問題』 草思社、2007年6月ISBN 978-4794216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