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촌 (고치현)
도와촌(十和村)은 고치현 하타군에 있던 촌이다. 2006년 3월 20일 구보카와정, 다이쇼정과 합병해 시만토정의 일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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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표기 | 十和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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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 표기 | とおわそん | ||||
| 폐지일 | 2006년 3월 20일 | ||||
| 폐지 이유 | 신설합병 구보카와정·다이쇼정·도와촌 → 시만토정 | ||||
| 이후 자치체 | 시만토정 | ||||
| 폐지 당시의 정보 | |||||
| 나라 |  일본 | ||||
| 지방 | 시코쿠 지방 | ||||
| 도도부현 | 고치현 | ||||
| 군 | 하타군 | ||||
| 분류코드 | 39425-4 | ||||
| 면적 | 164.66 km² | ||||
| 인구 | 3,399명 (2003년) | ||||
역사
편집- 1957년 8월 1일 - 쇼와촌, 도카와촌이 합병해 성립하였다.
- 2006년 3월 20일 - 다이쇼정, 다카오카군 구보카와정과 합병해 다카오카군 시만토정이 성립하였다. 동일 도와촌은 폐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