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터 오브 마인
《도우터 오브 마인》(Figlia mia, Daughter of Mine)은 스위스에서 제작된 라우라 비스푸리 감독의 2018년 드라마 영화이다. 발레리아 골리노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그레고리오 파오네사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제68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초연되었다.[1][2]
![]() Figlia mia, Daughter of Mi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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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라우라 비스푸리 |
각본 | 프란체스카 마니에리, 라우라 비스푸리 |
제작 | 그레고리오 파오네사, 마우리지오 또띠, 알레산드로 우사이 |
출연 | 발레리아 골리노, 알바 로르와처 |
촬영 | 블라단 라도빅 |
편집 | 카로타 크리스티아니 |
음악 | 난도 디 코시모 |
시간 | 100분 |
국가 | 스위스 |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기타
편집- 의상: 안토넬라 칸나로지
- 배역: 프란체스카 보로메오
각주
편집- ↑ “Gus Van Sant’s ‘Don’t Worry’ Among First Berlinale Competition Titles to Be Unveiled”. 《Variety》. 2017년 12월 18일. 2017년 12월 22일에 확인함.
- ↑ “Press Releases: Competition 68th Berlinale”. 《Berlinale》. 2017년 12월 18일. 2017년 12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12월 2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도우터 오브 마인 - 공식 웹사이트
- (영어) Daughter of Mine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