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체 텔레콤
도이체 텔레콤 AG(독일어: Deutsche Telekom AG)은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통신 회사이다. 자회사는 이동통신 사업자 T-모바일이다.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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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5년 (민영화) |
ISIN | DE0005557508 |
산업 분야 | 전기 통신 |
본사 소재지 | 본 |
핵심 인물 | Timotheus Höttges (CEO) Ulrich Lehner (감독위원회 회장) |
제품 | 유선 전화, 이동통신, ISP, IPTV |
매출액 | 10억 1000만 유로 (2020) |
영업이익 | 126억 유로 (2020) |
42억 유로 (2020) | |
자산총액 | 26억 9900만 유로 (2020) |
종업원 수 | 226,291명 (2020) |
자회사 | T-모바일 |
자본금 | 726억 유로 (2020) |
웹사이트 | http://www.telekom.de/ |
개요 편집
도이치 텔레콤의 전신은 독일연방우정이었다. 독일 정부는 1990년부터 국유 산업의 재검토를 추진하여, 1995년에는 국유였던 독일 연방우정을 도이체 포스트, 도이체 포스트 뱅크 주식회사, 도이치 텔레콤으로 각각 분할해 민영화하여 오늘날에 이른다.
같이 보기 편집
- T-모바일 - 도이치 텔레콤의 이동 통신 서비스
외부 링크 편집
- (독일어) 도이치 텔레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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