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키타 마사노리
일본의 전직 축구 선수
도키타 마사노리(일본어: 鴇田 正憲, 1925년 6월 24일 ~ 2004년 3월 5일)는 일본의 전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공격수였으며 1951년 아시안 게임 동메달리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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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 정보 | ||||||
| 본명 | 鴇田 正憲 | |||||
| 로마자 표기 | Masanori Tokita | |||||
| 출생일 | 1925년 6월 24일 | |||||
| 출생지 |
 일본 효고현 고베시 | |||||
| 사망일 | 2004년 3월 5일(78세) | |||||
| 사망지 |
일본 효고현 고베시 | |||||
| 포지션 | 공격수 | |||||
| 청소년 구단 기록 | ||||||
| 1938-1943 1944-1949 |
고베 다이치 고등학교 간세이 가쿠인 대학 | |||||
| 구단 기록* | ||||||
| 연도 | 구단 | 출전 (득점) | ||||
| 1950-1959 | 다나베 파르마 | ? (?) | ||||
| 국가대표팀 기록 | ||||||
| 1951-1959 |
 일본 | 12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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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 ||||||
선수 시절
편집클럽
편집1925년 6월 24일 일본 효고현 고베 출생으로 다이이치 고등학교, 간세이 가쿠인 대학을 졸업한 뒤 1950년 다나베 미츠비시 파르마에 입단하여 1959년 은퇴할 때까지 9년간 한팀에서만 활동하며 천황배 4회 우승(1950년, 1953년, 1955년, 1959년)의 대업을 달성했다.
국가대표팀
편집1951년 A대표팀에 처음으로 발탁되어 그 해 3월 7일 이란과의 1951년 아시안 게임 준결승전에서 국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이후 다음날인 8일 재경기에서 A매치 데뷔골을 기록했고 팀은 이 경기에서 비록 2-3으로 졌지만 아프가니스탄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아시안 게임 초대 대회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후 1956년 하계 올림픽에서 팀의 주장으로 활약한 뒤 1959년 A매치 통산 12경기 2골의 성적을 남기고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했고 2004년 3월 5일 고향인 고베에서 78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으며 그의 사망 2년 후인 2006년 일본 축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수상
편집클럽
편집- 다나베 미츠비시 파르마
- 천황배 : 우승 (1950, 1953, 1955, 1959)
국가대표팀
편집통계
편집|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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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도 | 출전 | 골 |
| 1951 | 3 | 1 |
| 1952 | 0 | 0 |
| 1953 | 0 | 0 |
| 1954 | 3 | 1 |
| 1955 | 1 | 0 |
| 1956 | 2 | 0 |
| 1957 | 0 | 0 |
| 1958 | 0 | 0 |
| 1959 | 3 | 0 |
| 합계 | 12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