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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능력 시험(독일어: Zertifikat Deutsch, 줄여서 ZD)은 여러 독일어 능력 시험 가운데 하나로, 세계 어느 나라에서든 인정되는 자격증이다. 대표적 독일어권 국가인 독일(Goethe Institut), 오스트리아(Österreichschern Sprachdiplom, ÖSD), 스위스(die Schweizer Erziehungsdirektorenkonferenz, EDK)의 세 기관이 협력하여 만든 시험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서울특별시 남산에 위치한 Goethe-Institut(주한독일문화원)에서 주최하며 최근에는 응시자 수가 많아 필기시험은 고려대학교 등의 강의실을 빌려 진행하는 경우가 있다.

시험의 종류편집

ZD는 Common European Framework of Reference for Languages(CEFR) 기준에 따르면 B1(베 아인스)에 해당한다. CEFR기준에는 A1, A2(Elementare Sprachverwendung, 초급) / B1, B2(Selbständige Sprachverwendung, 중급) / C1, C2(Kompetente Sprachverwendung, 고급)이 있다. 즉, B1인 ZD시험은 중급 수준의 시험이며, 이 시험은 시험자가 일상 생활에서의 삶, 그리고 은행 업무 등 약간의 특수한 상황에서 대처 가능한 능력을 요구한다. ZD시험 또한 두 가지 종류로 나뉘는데, 일반적으로 ZD라 부르는 시험은 청소년 혹은 성인들을 위한 시험이며, 유소년들을 위한 ZDj(Zertifikat Deutsch für Jugendliche)도 있다.

시험 개요편집

ZD는 5가지 영역을 시험한다.
  • Schriftliche Prüfung(필기시험)
    • Lesen(읽기) - 70분, 75점
    • Sprachbausteine(문법) - 20분, 30점
    • Hören(듣기) - 30분, 75점
    • Schreiben(쓰기) - 30분, 45점
  • Mündliche Prüfung(구술시험)
    • Sprechen(말하기) - 10~20분, 75점
총 300점을 만점으로 한다. 각 영역의 점수를 합하여, 다음 기준에 따라 등급을 나눈다.
  • 300~270: sehr gut (수)
  • 269.5~240: gut (우)
  • 239.5~210: befriedigend (미)
  • 209.5~180: ausreichend (양)
  • 179.5~0: nicht bestanden (불합격)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