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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신년전야 동시다발 성폭행 사건

2015년 12월 31일 신년전야제가 진행되던 독일 각지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광범위한 성폭행, 절도, 2건 이상의 강간이 빈발했다. 주된 피해 지역은 쾰른이고, 그 외에도 베를린, 빌레펠트, 뒤셀도르프, 프랑크푸르트, 함부르크, 슈투트가르트에서 피해가 발생했다.[1] 오스트리아, 핀란드, 스웨덴, 스위스에서도 유사 범죄가 보고되었다.[2]

쾰른 시경찰국장 볼프강 알베르스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가해자들이 “아랍 또는 북아프리카계 외모”를 했으며, 본 사건이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범죄”라고 밝혔다. 쾰른 시장 헨리에테 레커는 가해자들을 강력히 비난했다.[1] 경찰과 언론의 대응은 독일 시민들의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일부는 유럽 난민 위기에 사태의 책임을 돌리고 있다.[1]

각주편집

  1. "Germany Shocked by Cologne New Year Gang Assaults on Women" (5 January 2015). BBC News. Retrieved 7 January 2015.
  2. “New Year’s Eve sex assaults also reported in Finland, Sweden and Austria”. 《news.com.au》. News Corp Australia Network. 2016년 1월 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