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항공우주 센터

독일 항공우주 센터(독일어: Deutsches Zentrum für Luft- und Raumfahrt e.V., DLR, 영어: German Aerospace Center)는 독일의 항공우주, 에너지, 교통을 연구하는 기관이다. 본사는 쾰른에 위치해 있으며, 독일 전역에 여러 지점이 있다.

독일 항공우주 센터
Deutsches Zentrum für Luft- und Raumfahrt e.V.
DLR
독일 항공우주 센터의 로고
독일 항공우주 센터의 로고
설립일 1969년
소재지 독일의 기 독일 쾰른
예산 21억 9,000만 유로 (2014년)
웹사이트 http://www.dlr.de/
뮌헨 근처 오버파펜호펜의 GSOC(German Space Operations Center).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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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항공우주 센터는 독일 내 16개 지점에 약 7,400명의 직원이 있다.

DLR 집행이사회의 구성원은 다음과 같다:

  • Prof. Dr.-Ing. Johann-Dietrich Wörner (회장) 2007년 3월 이후
  • Klaus Hamacher (부회장) 2006년 4월 이후
  • Prof. Dr. rer. nat. Hansjörg Dittus (Executive Board member for space research and development) 2011년 6월 이후.[1]
  • Prof. Rolf Henke (Executive Board member for aeronautics) 2010년 11월 이후
  • Ulrich Wagner (Executive Board member for energie and transport) 2010년 3월 이후
  • Gerd Gruppe (Executive Board member for space administration) 2011년 4월 이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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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DLR은 1997년 창설되었다.

DLR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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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R 매거진(DLR Magazine)은 연구소의 대표 출판물이며, 2010년 6월 기준으로 영어로도 출판된다.[2] 다루는 주제에는 과학, 사설, 그림이 포함된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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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LR Portal - Professor Hansjörg Dittus - new DLR Executive Board Member for Space”. 《DLR Portal》. German Aerospace Center. 2011년 6월 15일. 2011년 6월 27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 “DLR Website - DLR Magazine (2011)”. 2016년 11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1월 2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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