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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요 부산항에

돌아와요 부산항에》는 황선우가 작사 및 작곡한 조용필의 노래로, 1972년에 발표하였다. 가사 속의 형제는 재일동포를 가리키며, 1970년대 당시 동포애를 강조한 시대의 노래로서 크게 유행했다.[1]

개요편집

원곡은 1971년 통영 출신 가수 김해일이 취입한 「돌아와요 충무항에」로 작곡가는 황선우이고 작사가는 김성술이다. 부산광역시를 넘어 한국을 상징하는 노래 중 하나로, 일본의 엔카 가수인 아쓰미 지로 등이 번안곡을 내는가 하면 폴 모리아의 내한 때 오케스트라로 연주되기도 했다.[2] 프로야구에서도 부산을 상징하는 응원가로 널리 쓰이는데, 롯데 자이언츠가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편곡한 응원가를 사용한다.

각주편집

  1. 류승훈 (2016년 3월 2일). “류승훈의 부산 돋보기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생각하며”. 《부산일보》. 2017년 3월 21일에 확인함. 
  2. 최, 성철 (2018년 4월 20일). “절정기 살짝 넘긴 동백섬… ‘歌王의 반세기’는 이보다 더 붉어라”. 《문화일보》. 2019년 9월 2일에 확인함.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