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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의 동굴.
체코의 동굴.

동굴(洞窟)은 자연적으로 땅 속에 생긴, 어느 정도의 크기가 있는 공간이다. 보통 인간이 들어갈 수 있는 정도 이상을 뜻한다. 흔히 동굴은 땅속에서 용식 작용에 의해 모암이 침식되거나, 화산활동으로 용암이 겉에서부터 식으면서 생성된다. 동굴 내부는 평평하거나, 경사지거나, 수직으로 내려갈 수도 있다.

보통 흔하게 볼 수 있는 동굴은 석회동굴이며, 화산이 있는 지형에서는 화산동굴이 발견 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석회동굴은 지질상으로 석회암 지층이 있는 곳에서 발견이 되며, 국내의 경우 고생대 캄브리아기 - 오르도비스기의 조선계 석회암지층에서 발견이 된다. 대부분의 동굴이 영월, 태백, 강릉, 삼척, 동해, 단양 등의 지역에서 발견이 된다.

동굴을 연구하는 학문을 동굴학(Speleology)라고 한다.

동굴의 생태편집

동굴에서만 사는 특별한 생명체들이 간혹 발견된다. 동굴 생물이 그것인데, 박쥐 등이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