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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왕편(東明王篇)은 고려 때 문인 이규보(李奎報)가 지은 서사시(敍事詩)를 5언시로 읊은 것이다.

그는 이 작품속에서

  1. 구삼국사》(舊三國史)의 〈동명왕본기〉(東明王本記)의 내용은 깊이 알고 보면 요술이 아닌 성(聖)이요 귀신이 아닌 신(神)이라고 찬양하고,
  2. 김부식이 《삼국사기》에서 동명왕 관계 기사를 소략(疎略)해 버린 것을 비판하면서,
  3. 자기는 고려가 본래 성인(聖人)의 나라임을 알리기 위하여

이 작품을 쓴다고 밝혔다. 또한 민족적 자주 의식을 바탕으로 전통 문화를 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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