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티모르 국립 경기장
동티모르 국립 경기장(포르투갈어: Estádio Nacional de Timor-Leste)은 동티모르 딜리에 있는 다목적 경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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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동티모르 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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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 좌표: 남위 8° 33′ 28.6″ 동경 125° 34′ 50.2″ / 남위 8.557944° 동경 125.580611° |
개장 | 1980년 |
보수 | 2010년 |
표면 | 잔디 |
사용처 | 동티모르 축구 국가대표팀 |
수용인원 | 13,000 |
1980년 완공되었으며, 주로 축구 경기를 개최한다. 완공 당시 수용 인원은 5,000명이었으며, 2006년 이후 경기장 이용이 중단되었다가 2010년 개축해 수용 인원이 13,000명으로 조정되었다.
2015년 3월 12일 동티모르와 몽골과의 2018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경기를 맡아 처음으로 A매치 경기를 개최하였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