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문동선생실기 목판
두문동선생실기 목판(杜門洞先生實記 木板)은 경상남도 창녕군에 있는, 정절공 성사제 선생의 행장과 개성의 표절사에 관한 내용이 기재된 목판이다.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266-2호 (1990년 1월 16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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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33매 |
시대 | 조선시대 |
주소 | 경상남도 창녕군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1990년 1월 16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266-2호 두문동선생 문집책판으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1]
개요
편집정절공 성사제 선생의 행장과 개성의 표절사에 관한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각주
편집- ↑ 경상남도 고시 제2018-485호,《경상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명칭변경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12-20
참고 문헌
편집- 두문동선생실기 목판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