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선부
두선부(豆善富, 684년~741년)는 고구려계 당나라 관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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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선부
豆善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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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나라의 충무장군섭우금오위랑장상주국 | |
| 이름 | |
| 자 | 휘(暉) |
| 신상정보 | |
| 출생일 | 684년 |
| 출생지 | 미상 |
| 사망일 | 741년(58세) |
| 사망지 | 당나라 낙양 |
| 국적 | 당나라 |
| 성별 | 남성 |
| 부모 | 두졸 |
| 묘소 | 하남현 재택향 망산 |
생애 편집
중국에서 발견된 그의 묘지에는 그의 가계와 생애에 대해서 기록되어 있다.
그의 조상 중 6대조의 보번(步蕃)이라는 인물이 고구려로 망명하면서 두(豆)씨 성을 사용했다.
이후 고구려-당 전쟁 때 두선부의 아버지인 두졸(豆卒)은 형제들과 당에 투항해 당으로 이주하게 되었다.
두선부는 당나라에서 활동하며 악목자해□검교□□□군사(岳牧子解□檢校□□□軍事)직과 충무장군섭우금오위랑장상주국(忠武將軍攝右金吾衛郞將上柱國)직을 역임했다.
참고 자료 편집
- “중국소재 고구려금석문”. 東北アジア歴史財団. 2022년 11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