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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 구매

(드라이브 스루에서 넘어옴)
판다 익스프레스 1호점 식당은 드라이브 스루 창이 있는 식당이며 캘리포니아 주의 오클랜드에 위치하여 있다.

승차 구매(점)(drive-through, drive-thru)는 주차하지 않고도 손님이 상품을 사들이도록 하는 사업적인 서비스의 하나이다. 승차 구매가 있는 가게는 아직까지는 "드라이브 스루"라고 말하지만, 국립국어원 말다듬기위원회에서는 2015년 1월 외래어 '드라이브스루'의 다듬은 말로 '승차 구매' 또는 '승차 구매점'을 제시하였다.[1] 언론에서도 공식적으로 '승차 구매'를 쓰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2] 스타벅스맥도날드의 상호 이름에 DT가 붙어있는 경우, 승차 구매점임을 가리킨다.

마이크로폰을 이용하여 주문을 받는 것이 흔하며 창가에 있는 사람이 물건을 건넨다. 승차 구매점은 여러 방면에서 드라이브 인과는 다르다. 드라이브 스루의 경우 한 방향으로 한 줄을 만들어 지키면서 주차를 하지 않지만, 드라이브 인의 경우 차끼리 맞대며 주차를 할 수 있으며 직원이 차창을 통하여 음식을 건네면 차를 세운 바로 그 자리에 남아 먹거리를 먹을 수 있다.

이러한 형태는 1930년대에 미국에서 먼저 모습을 드러냈으나[3] 차츰 다른 나라로 퍼져나갔다. 승차 구매점은 대중 문화 속에서 드라이브인을 대신하여 왔으며 지금은 현대의 수많은 미국 패스트푸드 연쇄점에서 볼 수 있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국립국어원 말다듬기위원회, 다듬은 말 선정(보도자료)”. 국립국어원. 2015년 1월 5일. 2015년 1월 7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 '위험천만' 승차구매…안전기준 아예 없어(연합뉴스 TV)”. 2016년 8월 9일. 
  3. Robert J. Sickels (ed), The 1940s, Greenwood Press, 2004, p.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