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시큐리티
드림시큐리티(Dream Security Co. Ltd.)는 대한민국의 정보보안 산업 내 암호·인증·인식 기업이다.[1] 본사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 126 10층 (성수동2가, 더리브세종타워)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문진일이다. 공개키 기반구조(public key infrastructure, PKI)를 활용한 블록체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 회사에서 개발한 양자키관리장비인 MagicQKMI가 국가정보원 보안 검증을 국내 최초 획득한 바 있다[3] 2020년부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5G 서비스 환경에서 사생활이 보장되는 자기통제형 분산 디지털 신원 관리 및 보안 기술 개발' 연구과제를 공동으로 수행한 적이 있다[4]
| 형태 | 주식회사 |
|---|---|
| 창립 | 1998년 |
| 시장 정보 | 한국: 203650 |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 126 10층 (성수동2가, 더리브세종타워)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문진일 |
| 매출액 | 2126.2억 원(2022년) |
| 96.6억 원(2022년) | |
| 주요 주주 | 범진규(외 7인)(37.78%) |
종업원 수 | 206명(2022년) |
| 웹사이트 | 드림시큐리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