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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불(等身佛)은 사전적으로 사람의 몸 크기와 똑같이 만든 불상을 의미하지만, 일반적으로 실제 사람을 넣은 불상을 일컫는다.[1]

사례편집

2015년 2월에 네덜란드의 연구진은 중국에서 발견된 불상에 대한 컴퓨터 단층 촬영을 통해, 내부에 사람의 골격이 있다는 것을 밝혀내 등신불이라는 것을 알아내었다.[1] 이 불상의 주인공은 중국 송나라 시절 리취엔이라는 승려로 추정됐으며, 금식하면서 명상을 하다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연구진은 밝혔다.[1]

각주편집

  1. “[카드뉴스] 오늘, 당신의 교양 - 등신불”. 《SBS 뉴스》. 2015년 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