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신불 (소설)

등신불〉(等身佛)은 작가 김동리(金東里)가 1961년 11월 《사상계》(思想界) 제101호에 발표한 단편소설이다.

줄거리편집

작품 내 주인공 '나'는 일제 강점기 학병으로 징집되었다가 탈출하여 정원사라는 절에 몸을 의탁한다. 그 곳에서 금불각의 등신불을 보게 되는데, 이는 당나라 시대 '만적(萬寂)'이라는 스님이 인신 공양을 하고 타다 남은 몸에 금을 입힌 것이었다. 정원사의 원혜 대사는 주인공에게 등신불의 유래를 이야기해 준다. 이야기는 '나'보다는 대사의 이야기에 중심이 맞추어져 있다.[1]

참고 문헌편집

  1. “서주홍의 문학 속으로”. 2008년 6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5월 1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