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이스이엔지
디바이스이엔지(Device ENG Co. Ltd.)는 대한민국의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오염제거 장비 기업이다.[1] 본사는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음봉로 169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방인호이다.OLED 증착공정에 사용되는 FMM (Fine Metal Mask) 세정장비와 반도체 FOUP (Front Opening Unified Pod: 반도체 공정용 보관용기)의 오염제거 장비를 생산한다[2] IR52 장영실상, 벤처기업대상 장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3]
| 형태 | 주식회사 |
|---|---|
| 창립 | 2002년 |
| 시장 정보 | 한국: 187870 |
| 산업 분야 | 소프트웨어·솔루션·ASP |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음봉로 169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방인호 |
| 제품 | 반도체 디스플레이 |
| 매출액 | 727.4억 원(2022년) |
영업이익 | 43억 원(2023년) |
| 108.0억 원(2022년) | |
| 주요 주주 | 최봉진(외 3인)(33.32%) |
종업원 수 | 160명 |
| 자본금 | 35억 1,830만원 |
| 웹사이트 | 디바이스이엔지 |
사업
편집2024년 7월까지 신규 시설을 건설하고 생산 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4] 중국 티안마와 119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금액은 회사 매출의 12.81%에 해당한다[5] 또한 119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6]
상장
편집같이 보기
편집참고 문헌
편집- ↑ 박성순,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 기업분석-디바이스이엔지, 2024.02.19
- ↑ 성현동, KB증권 기업분석보고서-디바이스이엔지, 2019년 3월 19일
- ↑ 서울대 투자연구회 Equity Investment Research-디바이스이엔지 (187870), 2020년 05월 09일
-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기업 디바이스이엔지, 신규 시설 297억 투자, 서울경제, 2023.08.08
- ↑ 디바이스이엔지, 삼성 화성 EUV 전용라인에 풉 세정장비 공급, 디일렉, 2019.11.04
- ↑ 디바이스이엔지, 중국에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119억 규모 공급계약, 비즈니스포스트, 2020-01-10
- ↑ OLED 공정용 세정장비 업체 디바이스이엔지 코스닥 상장, 연합뉴스, 2017-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