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테크놀로지
디에이테크놀로지(DA Technology Co. Ltd.)는 대한민국의 이차전지 생산 자동화설비기업이다.[4] 본사는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 쌍학길 15(쌍학리 250-2)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박명관이다. [5]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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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6년 |
시장 정보 | 한국: 196490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 쌍학길 15(쌍학리 250-2)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박명관 |
제품 | 2차전지[1][2][3] |
매출액 | 532.1억원 (2022) |
-249.5억원 (2022) | |
주요 주주 | 오하 (6.68%) |
종업원 수 | 197명 (2022) |
웹사이트 | 디에이테크놀로지 |
논란 편집
2024년 전 대표이사가 2020년 2월 라임 사태 당시 핵심 인물로 평가받는 이인광 에스모 회장과 공모해 주자 조작에 가담하고 국외 도피를 도운 혐의로 구속되었다[6] 검찰은 이 회장이 라임투자금을 동원해 디에이테크놀로지를 인수한 것으로 보고 있다.[7] 회사 역시 이 회장의 주가 조작·횡령에 가담한 것으로 의심을 받고 있다[8]
상장 편집
2014년 11월 19일 공모가 6,600원에 상장하였다.
같이 보기 편집
참고문헌 편집
- ↑ 디에이테크놀로지, 2차전지 장비 수요 증가..."올해 매출, 전년대비 2배 이상 기대", 뉴스핌, 2023년 7월 2일
- ↑ 디에이테크놀로지, 튀르키예 템사와 전기버스 배터리 MOU 체결 外, 디일렉, 2022.12.02
- ↑ 디에이테크놀로지, 中요고로봇 국내외 공급…"배터리 개발", 머니투데이, 2023.11.24
- ↑ 김기훈, 한국IR협의회 기술분석보고서-디에이테크놀로지, 2020.04.23.
- ↑ 디에이테크놀로지, 액면분할 후 거래재개 첫날 강세, 이투데이, 2024-03-27
- ↑ 디에이테크놀로지 "전 대표이사 횡령·배임 혐의 구속 확인", 이데일리, 2024.04.12
- ↑ 디에이테크놀로지, 前 대표 구속 소식에 주가 20%↓, 이데일리, 2024-04-11
- ↑ 김은정, ‘라임사태 주범 이인광과 공모’ 코스닥 상장사 前대표 영장 청구, 시사저널, 202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