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화(Disnyfication 또는 Disneyization)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테마 파크와 비슷하면 뭔가 큰이 일반적 사회의 변혁을 설명하는 용어이다. 후자의 용어는 Andre Kehoe의 Christian Contradictions and the World Revolution(1991년 발행)에 나타난다. "이 가짜 문화는 매 시간마다 매체를 통해 사람들을 속이고, 이 문화는 자유로운 사고와 자유로운 행동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 뉴욕 대학의 Peter K Fallon은 훌륭한 단계로, 사회의 디즈니화(the Disneyication of society)라고 부르는 단계로 나타난다." 그 단계는 나중에 Sharon Zukin 책, The Cultures of Cities (1996:128)과 Alan Bryman의 The Disneyization of Society에도 인용된다. 도시 공간의 디즈니화(Disneyfication of urban space)는 Jeff Ferrell의 Tearing Down the Streets: Adventures in Urban Anarchy(도시 무질서 속 모험)에서 서술하고 있다. 사회 과학자들은 도시의 변환에 대해 쓸 때 이 용어들을 사용한다.(도시 공간의 디즈니화와 사회의 디즈니화)

 이 용어들은 소비, 상품화 및 감정 노동의 단순화를 의미하고, 대체로 부정적으로 사용된다. 더 넓은 의미에서 현실도피의 과정이거나 디즈니의 독창적인 캐릭터 이벤트와 이들을 깨끗한 이미지로 재포장으로 의미를 가질 수 있다. 부정적 인용은 없애고, 캐릭터들을 더 즐겁고 쉽게 다가오게 만드는 의도로 희석시켰다. 공간의 경우, 전형적인 의도로 미국의 “메인 스트리트"를 디즈니 테마파크의 명소로 연상시켜 관광 친화적 장판과 시간이 지남에 유기적으로 성장해온 것이 있다. 다음은 디즈니화의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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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 - 공간과 상품에 특정 개념을 부여한다.
  • 하이브리드 소비 - 다양한 소비 기회를 특정 장소에서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상품·서비스의 제공은 소비자가 그 자리에서 다른 소비를 촉구한다.
  • 상품화 - 홍보 이미지 및 로고를 통한 개체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한다.
  • 감정 노동 - 서비스의 제공자뿐만 아니라 엔터테이너로 직원을 만든다.

프랑스의 철학자 Jean Baudrillard(현실·초현실의 본질에 대해 기술함)는 테마파크는 실제보다 더 아닌 척하고 있기 때문에, 디즈니 랜드를 미국에서 가장 실제 장소라고 말하고 있다. 그의 논문 Simulations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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