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비젼1998년에 설립된 디지털 영상기기 전문 업체이다. 본래 명칭은 시그마컴이었다. 2007년에 명칭을 세라온 홀딩스로 바꾸었고[1] 트로잔이 이 회사의 주주가 되었다. 하지만 세라온의 또 다른 주주인 애플트리(애플21)의 한 직원이 100억 원 가까이를 횡령하는 일이 일어나기도 하였다[2]. 결국 세라온 홀딩스의 최대 주주는 애플21로 변경되었다[3]. 현재는 디지털 비젼이 구 시그마 컴의 사업을 계속 하고 있다.

디지털 비젼
Digital Vision
형태주식회사
창립1998년
시장 정보미상장
산업 분야IT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415-13
핵심 인물
안영찬(대표이사)
제품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용 수신기, TV 수신 카드, 그래픽 카드, 셋톱박스, 리모컨, 공유기
매출액600억 원(2000년)
종업원 수
60명(2007년 10월 기준)
자회사이노웰, 시그마 링크
자본금2억 원
웹사이트www.digitalvision.co.kr

관련 기사 편집

  1. 신현상 기자, 시그마컴 우성훈 사장 “해외사업호조…지분확대”, 파이낸셜 뉴스, 2007년 8월 27일.
  2. 백종민 기자, 세라온, 96억규모 횡령발생…거래정지 연장, 아이 뉴스 24, 2008년 7월 8일.
  3. 임일곤 기자, 세라온홀딩스 최대주주 애플이십일로 변경[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이데일리, 2008년 7월 9일

외부 링크 편집